하나에프씨(주), 연세대학교재활학교 사랑의 티셔츠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 

하나에프씨(주)에서 진행한 100원의 기적이 모여 뜻깊은 나눔이 되었습니다. 

누구나꽃이라는 문구가 특히나 재활학교의 학생들에게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.

오늘 전달식에는 대표님, 재활학교 선생님들께서 누구나꽃 티셔츠를 입고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. 

마스크를 쓰고 있어 표정을 읽기는 어려웠지만 화기애애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.  

나중에 재활학교 학생들도 함께 입고 있는 사진을 보면 더욱 더 행복감이 넘칠 것 같습니다 ❤

작은 마음이 모여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. 앞으로도 뜻깊은 나눔이 지속될 수 있었으면 좋겠습니다.